콘크리트 유토피아: 줄거리 및 등장인물 원작 아포칼립스 유니버스 개봉일 (2023)

콘크리트 유토피아: 줄거리 및 등장인물 원작 아포칼립스 유니버스 개봉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입니다. 이 작품은 ‘엄태구’ 형인 엄태화 감독의 신작이며, 2016년 개봉한 <가려진 시간>에 이어 7년만에 신작으로 나오는 작품입니다. 또한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등 배우들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외에는 개본 전부터 152개국에 선판매가 되었고, 해외 바이어들 사이에서 이병헌의 열연이 극찬을 받으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줄거리 및 등장인물, 원작, 유니버스 등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줄거리

콘크리트 유토피아: 줄거리 및 등장인물 원작 아포칼립스 유니버스 개봉일 (2023) 황궁 아파트

“아파트는 주민의 것”

하루아침 대지진으로 모든 콘크리트가 쓸려가 버리고 폐허가 된 서울. 모든 것이 다 무너져 버린 가운데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가 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된 외부 생존자들은 황궁 아파트으로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황궁 아파트 입주민들은 외부 생존자들로 인해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그 중심엔 임시 주민대표 ‘영탁(이병헌)’이 있습니다. 영탁은 위기 상황 속에서 단호한 결단력과 행동력으로 외부 생존자들로부터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리더입니다. 그는 입주민들과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아선 채 입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듭니다. 영탁으로 인해 지옥 같은 바깥세상과 달리 황궁 아파트는 입주민들에게 더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생존의 위기 속에서 입주민 사이에서도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작됩니다.

대지진으로 유일하게 살아남은 황궁 아파트 입주민과 영탁은 그들의 세상을 잘 지켜낼 수 있을까요?
“아파트는 주민의 것”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입주민과 외부 생존자들의 갈등 후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 규칙: 따르거나, 떠나거나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장인물

출연진: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

영탁 (배우 이병헌): 황궁아파트를 이끄는 임시 주민대표

위기 상황 속에서 단호한 결단력과 행동력으로 ‘황궁 아파트’를 이끄는 임시 주민대표 ‘영탁’입니다. 외부인들로부터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리더입니다.

민성 (배우 박서준): 명화의 남편. 영탁의 든든한 조력자

​’민성’은 영탁의 눈에 띄어 발탁된 후 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인물입니다. 명화의 남편이자 성실한 공무원이었지만 위기를 맞닥뜨리면서 대범하게 변화해갑니다.

명화 (배우 박보영): 민성의 아내이자 간호사 출신

​민성의 아내 ‘명화’는 간호사 출신으로, 극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다친 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인간미와 강인함을 지닌 인물입니다.

금애 (배우 김선영): 황궁 아파트의 부녀회장

‘금애’는 황궁 아파트의 부녀회장 입니다.

혜원 (배우 박지후): 황궁 아파트의 주민

황궁 아파트의 주민이자, 재난에서 살아남은 여고생 ‘혜원’ 입니다.

도균 (배우 김도윤): 황궁 아파트의 주민

‘도균’은 황궁 아파트의 주민입니다.

미정 (배우 나철)

나철은 2023년 1월 21일에 건강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이 배우 나철의 유작이라고 합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웹툰 원작 및 아포칼립스 유니버스

웹툰 원작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된 ‘김숭늉’ 작가의 웹툰 <유쾌한 왕따> 작품이 있습니다. 웹툰 1부는 예기치 못한 대지진으로 학교가 붕괴되면서 학생들이 갇히게 되면서, 학생들이 공포에 시달리면서 혼란을 겪는 이야기입니다. 2부는 부제 ‘유쾌한 이웃’으로 재난 앞에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살기 위해 변해가는 적나라한 인간 모습을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며, 이 작품을 새롭게 각색했다고 합니다.

아포칼립스 유니버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1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롯데엔터테인먼트와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아포칼립스 유니버스’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아포칼립스 유니버스는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국내에서 시도된 적 없는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모든 것이 파괴된 대지진 이후(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공유한 두 편의 영화와 두 편의 드라마로 기획된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 중 첫 번째 공개작이 <콘크리트 유토피아>이고, 그 뒤로 <콘크리트 마켓>, <황야>, <유쾌한 왕따>, 이 공개될 예정이며 모두 제작이 끝난 상태라고 합니다. 한 작품이 성공하면 후속작을 제작하거나 처음부터 시리즈물로 기획하는 게 아니라, 각각의 독립적으로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확장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흥행을 하지 못할 경우,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아포칼립스 유니버스를 포기하고 개별 작품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첫 번째로 공개되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주목을 받을지 궁금해집니다.

프로젝트 작품 중 드라마 <콘크리트 마켓>은 ‘이재인’, ‘홍경’, ‘정만식’ 배우가 출연하며, 대지진 이후 폐허가 된 세상 속에서 무너지지 않은 아파트가 물물교환의 장소로 자리 잡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영화 <황야>는 영화 <범죄도시4>를 연출한 허명행 감독이 맡았고, ‘마동석’, ‘이준영’, ‘노의정’ 배우가 출연하며, 영화로 개봉될 예정이고, <유쾌한 왕따>는 ‘성유빈’, ‘원지안’, ‘조현철’ 배우가 출연하고,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023년 8월 9일에 공개되니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후기도 작성할 예정이니 후기글도 많이 보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영화 더 문: 줄거리 및 등장인물 감독정보 개봉일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