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줄거리 및 등장인물 실화 개봉일 (2023)

비공식작전: 줄거리 및 등장인물 실화 개봉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공식작전>은 1986년 레바논 한국 외교관 납치 사건을 실화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영화 <끝까지 간다>, <터널>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 1, 2>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의 신작입니다. 영화 <터널>에서는 ‘하정우’와 작업을 했고,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서는 ‘주지훈’과 작업을 했습니다. 주연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은 2018년에 개봉한 <신과 함께-인과 연> 이후로 5년 만에 <비공식작전>으로 재회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화 <비공식작전>의 줄거리 및 등장인물 실화 개봉일 등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비공식작전 줄거리

비공식작전: 줄거리 및 등장인물 실화 개봉일 (2023) 포스터

“비공식적으로? 알아서 해라? 여기는 하루하루가 지뢰밭이에요”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이민준(하정우)’. 어느 날 수화기 너머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옵니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이민준은 비공식적으로 실종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하여 레바논으로 향하게 됩니다. 공항 도착 직후,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우연히 한국인 택시 기사 ‘김판수(주지훈)’의 차를 타게 되며, 갱단까지 돈을 노리고 그를 쫓는 지뢰밭 같은 상황 속에 기댈 곳은 유일한 한국인 김판수뿐입니다.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수상쩍은 김판수, 과연 이민준은 김판수와 함께 동료를 구할 수 있을까요?

비공식작전 등장인물

출연진: 하정우, 주지훈, 김용수, 박혁권 등

이민준 (배우 하정우): 가진 것도 믿을 것도 없는 베짱뿐인 흙수저 외교관

비공식작전: 줄거리 및 등장인물 실화 개봉일 (2023) 등장인물

가진 것도 믿을 것도 없는 베짱뿐인 흙수저 외교관 ‘이민준’은 꿈에 그리던 미국 발령이라는 조건을 걸고 실종된 동료 외교관을 구하는 비공식 작전에 자원해 홀로 내전 중인 레바논으로 향하게 됩니다.

김판수 (배우 주지훈): 레바논의 한국인 택시기사

비공식작전: 줄거리 및 등장인물 실화 개봉일 (2023) 등장인물

‘김판수’는 아랍어는 물론 길도 빠삭하며 레바논에서 택시 기사로 일을 하고 있으며,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인물입니다. 한국에서 온 이민준과 동행하게 됩니다.

안기부장 (배우 김응수): 이민준과 김판수의 조력자

비공식작전: 줄거리 및 등장인물 실화 개봉일 (2023) 등장인물

‘안기부장’은 이민준과 김판수에게 도움과 지원을 주고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팀의 일원입니다.

그 외 출연진: 박혁권, 김종수, 번 고먼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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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 실화 내용

1986년 1월 31일 아침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있는 한국 대사관으로 출근하던 길에 한 외교관 ‘도재승’씨가 이슬람교 과격단체 소속 무장괴한 4명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시 우리나라 정부는 도재승씨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납치 후 8개월간 생사조차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그해 9월쯤 납치 단체 측으로부터 최초의 협상 신호가 왔고 유럽 정보원 팀의 도움으로 1년 1개월간의 오랜 물밑 협상을 거쳐 1987년 10월에 풀려났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납치 단체 측에서 풀어주는 조건으로 300만 달러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일단 선금으로 반을 주었으나 전두환 정부에서 도재승씨가 풀려나기도 전에 나머지 금액 지불을 거부했습니다. 이로 인해 협상이 수포로 돌아갈 상황에 처하자, 유럽팀에서 나머지 금액을 지불하여 풀려났다고 합니다.

그렇게 악몽 같은 세월을 보낸 그는 고국으로 돌아와 1988년 1월에 외무부에 복직하여 외교 안부 연구원 연구관, 주애틀랜타 영사, 주함 부르크 영사, 주튀니지 참사관으로 일했습니다.

그는 당시 납치 사건에 대해 장기간 감방의 죄수와 같은 생활을 해 자신을 납치한 단체나 협상 과정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고, 그때의 고통은 그것으로 잊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비공식작전 개봉일 및 정보

<비공식작전>은 2023년 8월 2일에 개봉되고, 러닝타임은 132분 (2시간 12분) 입니다.

당시 레바논을 구현하기 위해 모로코에서 촬영을 했고, 약 200억 원의 제작비와 손직분기점은 약 500만 명입니다. 작업 초반에 <피랍>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었지만, 피랍이라는 단어가 다소 무거운 점이 있어서 후반부에 <비공식작전>으로 최종 변경되었습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이민준(하정우)과, 레바논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는 한국인 이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입니다. 김성훈 감독은 “피랍된 사람을 구출해야 된다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풀어내며, 서스펜스와 유머가 담긴 액션 버디물이니 관객들은 이것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낯선 땅에서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서로 의지해가는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가 기대됩니다.

*버디(Buddy): 주인공들이 콤비로 활약하며 두 사람간의 우정이 나타나는 장르

영화의 분위기를 보면 2021에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 2023년 1월에 개봉한 임순례 감독의 <교섭>이 생각나실 겁니다. 실화를 바탕한 내용 및 타지에서의 고립과 구출하는 것 등 겹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성훈 감독은 “소재나 이야기의 배경이나 장소 유사성으로 인해서 비슷하게 보실 수 있고, 출발은 비슷하지만 각자 영화가 가려고 하는 길, 도달하려고 하는 목적지가 다르다고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영화 <비공식작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023년 8월 2일에 개봉되니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후기도 작성할 예정이니 후기글도 많이 보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줄거리 및 등장인물 원작 아포칼립스 유니버스 개봉일 (2023)